개미들이 떨어지는 주식들을 연일 주워 담고 있습니다. 지난해 삼성전자 데자뷔입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까지 개인들의 올해 순매수 1위 종목은 카카오 (96,700원 상승500 -0.5%)입니다. 총 8822억원을 사들였습니다. 2위는 NAVER (348,000원 상승2500 0.7%)로 6786억원 어치를 담았습니다. 삼성전자 (77,900원 상승1000 -1.3%) (4256억원), 카카오뱅크 (48,850원 상승450 -0.9%) (3224억원), 크래프톤 (346,500원 상승21000 -5.7%) (3026억원), LG생활건강 (975,000원 상승26000 2.7%) (1771억원)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들 종목의 특징은 최근 주가 낙폭이 컸다는 점입니다. 올해 카카오와 네이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