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서울자이 폴라리스’ 당첨 커트라인 50점대 서울아파트 올해 처음으로 분양하는 아파트로 관심을 모은 강북구 ‘북서울자이 폴라리스’는 당첨 커트라인이 50점대에 머물렀다고 합니다. 4인가족 청약 만점인 69점도 당첨권이 아니라고 여겨졌던 지난해 분위기와는 180도 달라진 분위기라고 하네요. 강북구 미아동 ‘북서울자이 폴라리스’의 당첨가점은 최고 76점, 최저 54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체 평균 당첨 가점은 62.7점이며, 84㎡(전용)타입의 평균 당첨가점은 61.1점으로 전체 평균보다 더 낮았다. 59㎡ 타입은 최저 63점, 최고 76점에 평균 66.5점으로 나타났습니다. 분양가가 9억원을 넘지 않는 소형 평수에 고점자가 더 몰린 것입니다. 1년 전인 2021년 1월에는 첫 수도권 분양 아파트였던 성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