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 은행, 오후 6시까지 판매 총급여 3600만원 이하, 만 19~34세 최고 연 10% 금리로 주목받은 청년희망적금 접수가 오늘 마감된다고 합니다. 자격 요건을 갖췄지만 아직 신청하지 못한 가입희망자는 서두르는게 좋을듯 합니다. 4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기업·부산·대구·광주·전북·제주은행 등 11개 은행은 다음날인 5일부터 청년희망적금 판매를 중단합니다. 영업점 대면 가입은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비대면 가입은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만 가능합니다. 앞서 지난달 21일부터 5일간 출생연도에 맞춰 5부제로 운영했지만, 지난달 28일부터는 가입 요건을 충족하면 요일과 상관 없이 언제든 신청할 수 있게 했습니다. 청년희망적금은 만기까지 납입..